EXERPIECE FESTIVAL

EXERPIEC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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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운동 인구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은 ‘해야만 하는 의무’로 여겨 졌습니다. 이런 인식은 금세 지루함으로 이어지고, 결국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은 본질적으로 즐거움과 자기 표현의 수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취향에 맞춘 운동으로 바라본다면 지속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EXERPIECE FESTIVAL을 기획했습니다.

Date:

2024

Advisor:

Lee Boram

participant:

Kim Shinyoung

Oh Minsik

Lee Cha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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