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맛은 단순한 특산물이 아니라, 시대와 기후가 만든 정체성입니다. 충주 사과는 ‘기후가 만든 맛의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와 대비적인 색채로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전달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직접적인 언어로, 농산물 홍보의 익숙한 틀을 넘어서는 표현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Date:
2023
Advisor:
Kim Namoo
participant:
Oh Minsik




지역의 맛은 단순한 특산물이 아니라, 시대와 기후가 만든 정체성입니다. 충주 사과는 ‘기후가 만든 맛의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한 타이포그래피와 대비적인 색채로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전달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직접적인 언어로, 농산물 홍보의 익숙한 틀을 넘어서는 표현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Date:
2023
Advisor:
Kim Namoo
participant:
Oh Minsik



